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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째 감소' 미분양 6만가구…수도권·지방 양극화는 여전

9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국토교통부



전국 미분양 주택이 두 달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준공 후 미분양도 7개월 만에 줄었다. 그러나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 따르면 9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2.8%(1774가구) 감소한 6만596가구로 집계됐다. 8월(2.1%↓)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하는 준공 후 미분양도 감소 전환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9월 말 기준으로 전월(1만5201가구) 대비 1.7%(255가구) 감소한 1만4946가구로 조사됐다. 지난 2월(1만1712가구) 이후 꾸준히 증가하다가 7개월 만에 꺾였다.

다만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미분양은 7651가구로, 전월(8534가구) 대비 10.3%(883가구) 줄었다. 그러나 지방은 5만2945가구로 전월(5만3836가구) 대비 1.7%(891가구) 감소에 그쳤다.

특히 경남의 경우 조선업 침체와 물량 과잉으로 여전히 전체 미분양 물량의 24.5%(1만4847가구)를 차지했다.

준공 후 미분양 중에서도 지방은 1만2421가구로 전체의 83.1%에 달했다. 반면 수도권 2525가구로 전체의 16.9%만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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