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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2012년 이후 환불보증금 1억원 쌓여"

HUG 2012~2018년 보증금 미반납 가구 및 금액./박재호 의원실



지난 2012년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환불보증금이 1억원가량 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9월 28일까지 HUG에서 보증보험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돌려주지 못한 건이 1534가구에 이른다.

금액으로는 9981만9860원으로, 가구당 6만5000원 수준이다. 금액별로 보면 최고 60만원에서 최저 10원까지 다양하다.

환불보증금이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맺은 보증 계약 기간보다 일찍 대출금을 갚거나, 이사를 했을 때 발생하는 차액을 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해당 상품은 전세보증금보증, 주택구입자금보증, 주택임차자금보증 세 가지다.

이 기간 전세보증금보증은 265만5160원, 주택구입자금보증은 4345만6250원, 주택임차자금보증은 5370만8450원이 미환불됐다.

HUG는 대출자의 계좌 미기재 및 오기재 등의 이유로 환불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은 "소액이지만 서민의 돈이니만큼 환불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홈페이지에 미환불 보증료 조회 서비스를 구축해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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