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아프리카 수출입은행에 대한 1억5000만불 규모 신디케이션론을 주선해 한국계 은행들이 대주단으로 참여하는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영국 런던 소재 The Ned Hotel에서 열린 '아프리카 수출입은행 신디케이션론 서명식' 에서 신한은행 허영택 부행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서승현 런던지점장(왼쪽에서 세번째), 아프리카수출입은행 데니스 덴야(Denys Denya) 부행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서명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모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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