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활주로의 표면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작업에 나섰다. 하루에 1000대가 넘는 항공기가 이착륙 하는 인천공항의 활주로는 표면온도 상승 시 팽창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다. 지난 6일 오후 인천공항 활주로에서 살수차 5대와 소방차 3대가 동원돼 총 200여 톤의 물을 뿌리는 대규모 살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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