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가운데)과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이 제18회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왼쪽부터 홍보국장 서덕문, 수석부행장 최창수, 정구 국가대표 김영혜, 정구 국가대표 문혜경, 은행장 이대훈, 정구 국가대표 백설, 테니스 국가대표 최지희, 스포츠단장 박용국, 정구 국가대표 감독 유영동)./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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