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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본부, '보장성 강화·한의의료 급여화' 정책 토론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5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보장성 강화사업 및 한의 의료의 급여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건보공단 서울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가 '보장성 강화사업 및 한의 의료의 급여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6일 건보공단 서울본부는 전일 서울한방진흥센터 다목적 룸 3층에서 서울시 한의사회와 공단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건보공단 정책연구원 서남규 의료비 분석 실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엔 건강보험공단 서울본부 진종오본부장, 급여보장실 현재룡 본부장, 서울시 한의사회 홍주의 회장, 이승헌 수석부 회장, 박성우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8월 문재인케어 발표 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성과 및 문제점, 한의 분야의 건강보험 급여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홍주의 서울시한의사회 회장은 '첩약·추나요법·약침'의 조속한 건강보험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이에 대한 건의서를 공단에 전달했다.

진종오 건보공단 서울본부장은 "오랜 시간동안 서민들의 건강을 지켜준 한의약이 경쟁력을 갖추고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의 한축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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