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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파견·용역 근로자 174명 정규직 전환

22일 한국감정원 본사에서 개최된 제8차 노·사 및 전문가 협의기구에서'한국감정원 파견·용역 근로자 정규직 전환 협의서'를 채택했다./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은 파견·용역 근로자 17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감정원은 지난해에도 기간제 근로자 4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로써 지난해 7월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 발표 이후 총 22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됐다.

174명 중 33명은 감정원이 공개경챙채용을 통해 직접 고용한다. 나머지 141명은 자회사를 설립해 기존 근로자를 전환 채용한다.

김학규 감정원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을 통해 비정규직의 고용불안을 우선적으로 해소하고, 앞으로도 고용의 질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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