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경남은행, BNK바람통장 판매 수익금 ‘1억원’ 기탁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왼쪽)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철수 회장(오른쪽)에게 'BNK바람통장 판매 수익금 기탁 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올해도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바람(Hope)을 일으키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BNK바람통장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18일 오전 본점을 방문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철수 회장에게 'BNK바람통장 판매 수익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BNK바람통장 판매 수익금 1억원은 지역 소외계층 구호기금으로 쓰인다.

황윤철 행장은 "BNK바람통장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올해도 판매 수익의 일부를 좋은 일에 쓸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공익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와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같은 날 BNK단비통장 판매 수익금 1억원과 5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기탁했다.

BNK경남은행과 BNK부산은행이 지난 2015년 출시한 BNK바람통장과 BNK단비통장은 '경남ㆍ울산ㆍ부산 지역민의 단비가 되고 바람을 이루어 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입출금식통장인 BNK바람통장은 각종 수수료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통장판매 수익의 일부가 지역 소외계층 구호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된다. 가입은 개인과 법인 누구나 1인 1계좌에 한해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