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왕대륙 '한국여친'으로 불리는 강한나? 대만발 동거설 진위는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열애설로 주목받았던 강한나와 왕대륙이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수차례 열애설로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은 자신들을 둘러싼 소문을 의식하지 않는 듯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나란히 참여했다.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로 나란히 주목받은 두 사람에 대해 대다수 여론은 '그럴 수도 있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강한나와 왕대륙의 열애설이 불거질 때마다 국내에서는 사귈 수도 있지 왜 난리냐는 반응이 오히려 거셌다.

이렇듯 강한나와 왕대륙 열애설은 줄곧 중화권에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대만 매체들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국내와 달리 대만 톱스타인 왕대륙 관련 보도에 열을 올리며 동거설까지 제기하는 상황이다. 실제 대만 포털 사이트에서 강한나와 왕대륙 관련 키워드에 '동거'가 있으며 현지 매체들은 함께 장을 보고 같이 집으로 돌아갔다는 보도 및 목격담을 전하기도 한다. 이미 열애를 기정사실처럼 기술하는 매체도 종종 눈에 띈다.

특히 대만이 파파라치가 성행하고 있는 분위기라는 점도 왕대륙의 열애설에 힘을 싣고 있다. 앞서 왕대륙과 강한나는 여러 차례 친분을 강조해왔다. 이 친분이 파파라치들에겐 좋은 기사거리로 여겨지는 듯 보인다.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대만 내에서 강한나는 왕대륙의 한국여친, 한국의 가십걸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