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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정책

공적자금 회수율 68.5% 수준…1분기 435억원 감소

공적자금 회수율 분기별 추이./금융위원회



올해 1분기 중 공적자금 회수액이 435억원 줄었다.

금융위원회는 4일 올해 1분기까지 총 168조7000억원의 공적자금을 지원했으며, 현재 115조5000억원(회수율 68.5%)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올 1분기 중에는 케이알앤씨 대출금 이자수입(200억원) 등으로 201억원이 증가했으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 이행보증금 소송 결과에 따라 한화 측에 636억원을 반환하는 등 회수 금액이 435억원 줄었다.

공적자금은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로 은행, 종합금융사, 증권사, 투자신탁사, 보험사 등이 대거 부실해지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해 1997년 11월 조성됐다.

한편, 회수율은 2013년말 63.4%, 2014년말 65.2%, 2015년말 66.2%, 2016년말 67.8%, 2017년말 68.5% 등으로 60%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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