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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낙, 유소아 전용 보청기 '포낙 스카이 B™' 출시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sonova) 그룹의 '포낙(phonak) 보청기'가 4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유소아 전용 보청기 '포낙 스카이 B™'와 최초의 유소아 전용 충전식 보청기 '포낙 스카이 B-PR™'을 국내 시장에 동시 선보이고 있다.

'포낙 스카이 B™'는 0세에서 18세에 이르기까지 난청이 있는 영유아, 어린이 및 학생들의 청취 환경을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용 보청기로, 아동의 연령과 난청 정도에 따라 최적화된 소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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