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새안 대표(가운데)와 강성태 글로벌코너스톤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달 29일 말레이시아 자동차회사 '고오토'를 방문해 완 아흐마드 완 아말(Wan Ahmad Wan Omar) 고오토 총괄책임자(전무이사)에게 생산라인 구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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