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GC녹십자, 방부제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 ‘아이포레’ 출시

GC녹십자가 출시한 방부제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 '아이포레'. /GC녹십자



최근 최악의 미세먼지 영향으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줄 제품이 출시됐다.

GC녹십자는 일회용 인공눈물 '아이포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포레'는 보습성분으로 잘 알려진 '트레할로스'를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수분을 포집해 단백질 표면을 보호하기 때문에 보습효과가 우수하고 장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눈에 점성을 높이는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어 눈의 부드러운 활동을 도와준다. 또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렌즈를 착용했을 때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Brand Manager)는 "'아이포레'는 오염된 공기, 에어컨, 장시간 컴퓨터 작업 등으로 인한 눈의 건조나 피로에 효과적인 제품"이라며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제품 라인업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