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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식약처, 건강한 대한민국 함께 이끌어갈 중고생 모여라~!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식품·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창의적으로 개발하여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제8기 식의약 영리더'를 4월 9일부터 25일까지 6개 지방청별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식의약 영리더'는 중·고등학생 3~4명이 한 팀이 되어 식의약 소통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UCC·로고송 제작,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식의약 영리더' 참가 주제는 '당 바로 알고 건강하게 먹기', '화장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등 4개이며, 이 중 1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활동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식품·의약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참여프로그램, 공모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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