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삼진제약, 전 임직원 사랑의 1% 나눔 봉사활동 펼쳐

삼진제약 관계자와 마포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가 후원금을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삼진제약



삼진제약 전 임직원이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1%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삼진제약 임직원들은 5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모여 후원금을 전달한 뒤 어르신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및 설거지, 청소를 함께 하며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 위탁 노인복지전문기관으로서 서울 거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루 600명의 노인들이 무료로 식사할 수 있는 경로식당과 머리방, 북카페, 서예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1% 사랑나눔 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매년 대표 의약품을 선정해 해당 품목의 연간 매출액의 1%를 적립, 전 직원이 각지의 소외계층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부와 봉사활동 장소는 개인 또는 부서 단위로 자율적으로 결정해, 이성우 대표이사와 임원, 중앙연구소, 전국 영업소 및 생산 현장 직원까지 690여명의 전 임직원이 총 출동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