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수지, '이민호→이동욱' 두 번째 공개연애 시작

사진/수지, 이민호 인스타그램

>

과거 이민호와 공개연애를 했던 수지가 이동욱과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한 매체는 수지(24)와 이동욱(37)이 청담동 등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식을 접한 수지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과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열애설 한 시간 만에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됐으며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단계다"고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차를 넘어서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은 스타들인 만큼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수지는 배우 이민호와도 공개연애를 한 적 있다. 그는 2015년 경 이민호와 처음 만나 3년간의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11월 결별을 선언했다.

하지만 불과 3개월 만에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했다는 보도가 나며, 두 사람의 재결합설에 이목이 쏠리기도. 하지만 양측은 "본인 확인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고, 그로부터 약 한달만에 이동욱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