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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DGB대구은행, 생산적·포용적금융 위해 '4가지 특별대출'

DGB대구은행이 4일부터 'New DGB W.I.S.H' 특별대출을 시행한다./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7일부터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의 적극적인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New DGB W.I.S.H(희망)' 특별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DGB대구은행의 100년 은행 도약과 DGB 고객들의 희망 모두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담았으며 ▲월드클래스 기업(World-Class) ▲혁신성장·창업기업(Innovation) ▲도약 기업(Step-up) ▲가계자금대출(Household)의 총 4가지의 세부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New DGB W.I.S.H(희망) 특별대출의 세부상품별 지원한도는 5000억원, 전체 한도는 2조억원 규모다. 고객군별 특성에 맞는 대출지원 범위확대 및 금융부담을 줄이는 금리우대로 맞춤형 대출상품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DGB경영컨설팅센터와 연계하여 무료 컨설팅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굴함으로써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고 모두가 희망하는 것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내외적으로 지역내 여러 유관기관들과 협업하여 지역 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각종 제도 및 정책 등을 계획 중으로 향후에도 경제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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