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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약 세 달 앞둔 가운데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예비엔트리'에 해당하는 35명의 구상을 거의 마쳤다고 귀띔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5일 6차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개최해 프로배구 샐러리캡(팀 연봉 총액 상한선) 인상을 의결했다. 2017-18시즌 기준 남자부 샐러리캡은 24억원, 여자부는 13억원이다.

▲박정환 9단이 52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신진서 8단은 16개월 연속 2위, 이세돌 9단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유소연이 3위로 한 계단 상승하면서 박성현과 자리를 맞바꿨다.

▲대한축구협회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응원을 위한 슬로건을 공모한다.

▲2018 한국대학농구연맹 U-리그가 8일 고려대와 중앙대의 남자부 경기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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