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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팀추월 기자회견, 김보름 "인터뷰 논란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

사진/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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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이 19일 열렸던 경기 논란을 해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20일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후 5시 30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 경기 내용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백철기 감독과 팀추월에 참가한 김보름(25, 강원도청)이 참석했다.

인터뷰 논란으로 국민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받은 김보름은 "많은 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던 것 같다.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팀은 지난 19일 경기에서 3분03초76의 기록을 썼고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팀추월에서는 처지는 선수를 같이 밀어주며 함께 레이스를 펼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날 김보름 박지우는 경기 막판, 노선영이 뒤처졌지만 이를 이끌어주지 못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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