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이다인·이유비·견미리, 우월한 '세 모녀' 샷 눈길

사진/견미리 인스타그램

>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이다인이 화제인 가운데 이유비, 견미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은 과거 배우 견미리가 SNS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사진에는 견미리가 이유비, 이다인 두 딸과 함께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자아낸다.

인형처럼 예쁜 세 모녀 모습에 누리꾼들은 "우월한 유전자"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견미리의 딸 이유비와 이다인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이다인은 '황금빛 내 인생'에서 최서현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극중 신현수(서지호 역)와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어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