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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포토] 1심 선고공판 참석하는 '비선실세' 최순실

'비선실세' 최순실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비선실세' 최순실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특검)과 검찰은 지난해 12월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순실을 "국정농단 사태의 시작과 끝"이라며 징역 25년, 벌금 1185억원, 추징금 77억9735만원을 구형했다.

'비선실세' 최순실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비선실세' 최순실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비선실세' 최순실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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