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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미란다 커, 만삭에도 포기 못하는 '피부·몸매 관리'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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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가 만삭의 몸에도 피부와 몸매를 꾸준히 관리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만삭의 몸을 이끌고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얼굴에 팩을 붙이고 스트레칭을 하는 미란다 커의 모습은 과연 '아름다움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을 느끼게 했다.

만삭의 임산부이지만 변함없는 미모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불러모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현재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의 첫 번째 아이를 임신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