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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북한/한반도

북한열병식 개최 여부 관심↑…김정은 동생 김여정 '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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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 대규모 열병식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실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2월 8일을 '건군절'로 공식화하고 창군 70주년의 의미를 부각하는 만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화성-15형과 같은 전략무기들을 공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 당국은 북한이 열병식을 할 경우, 한파 추위 등을 이유로 오후 2시 이후에 진행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하지만 통일부는 북한의 건군절 열병식과 관련 "현재 이 시간(오전10시30분)까지 북한 매체에서 거론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 1부부장의 남한 방문 소식도 눈길을 끈다.

김여정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방남할 계획이다.

김정은은을 대신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또 미국과도 접촉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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