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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북한 주도로 발전한 국제태권도연맹(ITF)의 리용선 총재 등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북한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공연을 위해 7개월여 만에 다시 방한했다.

▲피겨스케이팅 페어 김규은이 지난 2일 생일을 맞은 동갑내기 친구인 피겨 페어 렴대옥에게 아이섀도 브러시, 수분 크림, 립밤, 마스크팩 등을 선물했다.

▲질병관리본부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감염병 유행을 막기 위해 검역감염병 오염국가에서 들어오는 선수단에 대해서는 입국 시부터 철저하게 검역하겠다고 밝혔다.

▲KBL이 7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3일 원주 DB와의 경기 때 몸싸움 과정에서 팔꿈치로 상대 선수 한정원의 목과 턱을 쳐 쓰러지게 한 하승진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성적 부진에 책임을 물어 김봉길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을 전격 경질한 가운데 새롭게 뽑을 U-23 대표팀 감독이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지휘할 가능성이 커졌다.

▲농구만큼 골프를 좋아하기로 이름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미국)이 짓는 골프장이 내년에 문을 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