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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흑기사' 서지혜, '구천지귀' 저주 풀리나?

사진/ n.CH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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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서지혜가 투신 후 기억력을 잃게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31일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엔터테인먼트) 17회에서는 샤론(최서린/서지혜 분)이 문수호(전생 이름 명소/김래원 분)를 죽이려다가 실패한 후 강에 투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투신 후 살아돌아온 샤론은 기억을 잃은 듯 해라(신세경 분)를 못 알아봐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다.

잔뜩 젖은 모습으로 해라 앞에 나타난 샤론은 멍하게 선 채 "누구세요?"라고 물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네티즌들은 "서지혜가 기억을 잃은거냐?", "구천지귀 저주 풀린건가?", "'자살' 행위는 그 자체만으로 나쁘다. 자살로 인해 저주가 풀리진 않았을거다", "이제 김래원, 신세경 꽃길?"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론의 은장도에 질려 치명상을 입은 수호는 엄청난 신체 능력과 행운이 생기는 미스터리한 일을 겪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