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개최국 대한민국 선수들의 수가 144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참관을 위해 30일 방한한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스켈레톤 선수 1명을 내보내는 아프리카 가나 선수단이 재정난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제리 샤이브 가나 선수단장에 따르면 5만7000달러(약 6000만원)이 필요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두고 도핑검사용 소변·혈액샘플 병에 대해 결함 가능성이 제기돼 세계반도핑기구(WADA)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해 처음으로 나선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스키 국가대표 경성현(홍천군청)이 29일 대한스키협회를 상대로 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

▲대한역도연맹이 2017년 최우수선수로 원정식(울산광역시청)을 선정했다.

▲전 잉글랜드 축구대표 데이비드 베컴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 25번째 팀 출범을 공식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