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사자' 박해진X나나 대본 리딩만으로도 기대감 폭발

사진 / 빅토리콘텐츠,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제공





박해진, 나나 주연의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9일 오전 드라마 제작사 마운틴 무브먼트 측은 지난 12월 16일 진행된 드라마 '사자'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남녀주인공인 박해진과 나나를 비롯해 이기우, 곽시양, 박근형, 김창완, 소희정 등 전 출연진이 대본에 집중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 관계자는 "배우들이 서로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연기에 돌입하면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줘 대본 리딩 현장에서도 숨을 죽일 정도였다"며 "올겨울 내내 이어질 '사자' 촬영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올 하반기 방송하는 사전제작 드라마 '사자'는 살아 남는게 목적이 되어버린 한 남자, 사랑 속에서 삶을 찾아가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추리극이다.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