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장 김현석 사장이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 개막에 앞서 미래 비전과 2018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기기간 연결성을 넘어 지능화된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Intelligence of Things'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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