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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JT친애저축은행, '금융감독원장' 표창 수상자 배출

금융감독원장 표창 수상자 최빛나 JT친애저축은행 경영본부 과장보(왼쪽)와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금융산업 발전 및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 공로를 인정받은 금융감독원장 표창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경영본부 소속 최빛나 과장보는 JT친애저축은행의 가계대출 현황 보고 담당으로, 금감원과의 업무 협조를 통한 가계 대출 포트폴리오 개선에 기여하고, 지난해 국정감사 과정에서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지원한 바를 인정받아 표창자로 선정됐다.

특히 최 과장보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2016년 9월까지 1년간 육아휴직 후 복직해 금감원장 표창을 수상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육아 휴직 신청 직원의 평균 사용 기간이 남성직원의 경우 246일, 여성직원은 334일로 전체 평균 313일에 이른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가족친화적인 사내 문화 조성 노력과 유연한 업무 분위기를 토대로 육아 및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내 직원 복지 강화를 위해 남성 육아휴직 등 다양한 법정 휴직제를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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