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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아오이 소라 결혼·제시카 알바 득남, 새해 기쁜 해외 소식들

사진/아오이소라 SNS, 제시카알바 SNS



아오이 소라, 제시카 알바. 해외 핫한 스타들로부터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AV 스타 아오이 소라는 1일 SNS를 통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아오이 소라는 SNS 글을 통해 "결혼하고 싶었고, 아이를 갖고 싶었고, 내 가정을 갖고 싶었다"며 결혼 사실을 밝혔다.

이어 남편에 대해 "잘생기지도 않고 돈이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내 과거의 일을 받아들여줬다"며 "예전의 일을 후회하지 않지만 엄중한 문제라는 것은 안다. 만약 결혼하면 이 문제를 받아들여줘야 하는 사람이어야 했다. 그래서, 그는 대단하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나 아오이 소라는 결혼했다. 하지만 나는 변하지 않는다. 나는 아직 나이고, 여러분을 사랑하는 아오이 소라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

아오이 소라의 남편은 DJ NON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해 기쁜 소식은 멀리 할리우드에서도 들려왔다. 배우 제시카 알바가 셋째를 득남했다는 것이다.

2일 오전(한국 시간)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제시카 알바는 "새해 최고의 선물이 찾아왔다. 남편과 나는 큰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헤이븐과 아너 두 딸은 이미 셋째 아이에게 푹 빠졌다"고 말하며 출산의 기쁨을 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귀여운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8년 영화 제작자인 캐시 위런과 결혼했다. 슬하에 9세, 6세 딸이 있으며 지난 7월 셋째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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