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손나은·손새은 자매, 가요계-골프계 여신 미모 '눈길'

사진/손나은 SNS

>

손나은 동생이자 프로골퍼로 활약 중인 손새은이 화제다.

7일 JTBC 골프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손새은이 프로골퍼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인터뷰를 통해 손새은은 '손나은의 동생 손새은'이 아닌 '손새은의 언니 손나은'으로 불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손새은은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아서 거창한 목표를 잡고 싶지는 않다."며 "2~3년 안에는 정회원 자격증을 따내고 1부 투어에 나가고 싶다."고 생각을 전했다.

지난 7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계열사인 YG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손새은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 프로골퍼로 본격 활약 중이다.

한편 이와 함께 손나은과 손새은이 함께 찍은 자매샷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손새은이 175cm의 신장과 출중한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