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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이유·유인나, 친한 사이를 뛰어넘은 '영혼의 단짝'

사진/현대자동차 'i30' 광고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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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유인나 두 사람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일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대상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가수 아이유가 소감 도중 유인나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이날 아이유는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저의 1호 팬이고, 저의 연예인이고, 저의 뮤즈인 유인나 씨에게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을 남겼다.

앞서 두 사람의 관계는 SNS나 방송을 통해 자주 공개됐다.

둘은 발렌타인 데이 때 우정링을 맞추거나 각종 스케줄에서 서로의 이름을 언급하는 등 친밀한 관계임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영혼의 단짝, 너무 부럽다", "아이유인나! 응원해!", "친목 쏘 스윗"이라며 기분좋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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