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 왼쪽에서 4번째)와 에이원 대부개피탈(대표 주환곤, 왼쪽에서 3번째), 산와대부(대표 최상민, 왼쪽에서 2번째) 등 15개 회원사들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김흥권, 오른쪽에서 3번째)를 찾아 독거 노인 복지사업에 써달라며 전기장판 800개를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대부금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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