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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홈파티 준비하세요"…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

모델들이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크리스마스 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다음달 6일까지 전국 142개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는 물론 평상시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손색 없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해외 직소싱부터 단독기획 상품까지 60여 종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을 마련했다고 홈플러스측은 설명했다.

대표상품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와 오너먼트가 한 세트로 구성된 '올인원 트리 3종'(120cm)을 각 2만9900원에, '코튼볼 미니 트리 2종(60cm)'을 각 2만4900원에 선보인다.

또 크리스마스 컨셉의 플라넬 담요, 크리스마스 기획 쿠션, 러블리 베어 등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테이블이나 장식장 위에 간단히 올려놓는 것 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다용도 인테리어 소품들도 눈에 띈다.

홈플러스는 올해 약 30여 종의 인테리어 소품을 1만원 이하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 LED 스탠드와 패브릭 포스터, LED 코튼볼 전구, 스파스 유리자 캔들 등을 선보인다.

박새롬 홈플러스 홈인테리어팀 바이어는 "올해는 다양한 콘셉트의 인테리어 활용이 가능하도록 기존 크리스마스 용품은 물론 담요, 쿠션, 향초, 패브릭 포스터 등 디테일한 장식 소품을 확대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고객 취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홈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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