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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케이트 업튼, 재킷에 '연인 벌랜더·휴스턴 마크' 새기고 응원

사진/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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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연인 응원차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화제다.

2일(한국시각) MLB.com 측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7차전 LA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에 업튼이 현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다저스타디움을 찾은 케이트 업튼은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선수들을 응원했다.

특히 벌랜더 이름과 휴스턴의 마크를 새겨 넣은 청재킷을 입고 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모델 겸 영화배우이며 저스틴 벌렌더는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약혼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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