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박원순, 시청에서 전세계 사회 혁신가 의견 듣는다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사회혁신 국제 자문단 제2차 총회'에서 전세계 사회 혁신가들의 의견을 듣는다고 서울시가 이날 밝혔다.

이날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총회에서는 지난해 서울시가 위촉한 제프멀건(Geoff Mulgan) 네스타 대표, 루이스 풀포드(Louise Pulford) 식스(SIX) 디렉터, 에지오 만지니(Ezio Manzini) 교수 등 8명의 '서울시 사회혁신 국제 자문단', 서울시 사회혁신 액터로 활동 중인 뉴플랜추진단 등 총 20명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총회에서 사회혁신 국제 자문단과 해외 사회혁신 동향을 공유하며 시의 미래 사회혁신 정책 방향을 설정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마무리 말을 통해 다양한 지역에서 전문 배경을 갖고 있는 사회혁신가들과의 경험,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혁신의 시작인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회의 이후에도 교류하고 연구하며 협력해 지역과 세계가 함께하는 사회혁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다짐도 할 것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