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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최대성·박시현 결혼, '아내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예전부터 준비?

사진/박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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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출신 박시현(29)과 KT위즈 투수 최대성(32)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SNS 속 꿀 떨어지는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24일 한 매체는 박시현과 최대성이 오는 12월 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했고, 올겨울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박시현의 알콩달콩한 SNS 게시물을 보면서 부러움을 느끼고 있다.

박시현은 최대성과의 데이트 일상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달달한 연애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시현은 지난 1월 28일에 "남친 지갑에 발견된 메모"라며 '아내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리스트가 나열된 사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과 함께 박시현은 "저거 다 지켰던 것 같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고 언급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한 번에 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