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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링을 채워라-사진] ③ 길쭉한 N타워, 위 아래 쳐내면 이메일 엽서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화면 속 모든 사물을 담거나 남기려 하지 말자. 사진을 찍을 땐 항상 '편집'을 생각해야 한다.

애플은 '아이폰 카메라로 잘 찍는 꿀팁' 웹사이트를 운용하고 있다. 이곳에 들어가 배운 기술을 응용해 자기 것으로 만들자. 여행의 재미가 달라진다.

남산 N타워./이범종 기자



남산 오르는 길에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N 타워를 사진에 담았다가 뭔가 아쉬웠다면, 사진 가운데만 남기고 잘라보자.

/이범종 기자



우선 '편집'을 눌러 수평을 조절한다. 그리고 위아래를 감싸던 나무와 성벽, 가장자리 길목을 과감히 쳐낸다.

마지막으로 빛의 밝기와 색상을 조절하면 끝. 이메일과 초대장, 일기에 활용하기 좋다.

아이패드(iPad) 화면 캡처./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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