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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원)생 지식재산 우수논문공모전서 산자부 장관상 수상

상명대, 대학(원)생 지식재산 우수논문공모전서 산자부 장관상 수상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대학원 저작권보호학과 박성진 학생(사진)이 대전 특허청에서 시행한 '제12회 대학(원)지식재산 우수논문공모전' 시상식에서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학원생 부문에서 참여한 상명대 일반대학원 박성진 학생은 '게임물의 특허적격성에 관한 고찰-게임 메커니즘의 기술적 특성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박성진 학생의 논문은 한국의 지식재산 산업계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소프트웨어를 특허법으로 보호하는 방안에 대한 것으로 수상자인 박성진 학생이 유럽 및 미국의 특허청과 법원의 사례와 한국의 사례를 비교하여, 한국에도 적용 가능한 게임 소프트웨어 보호방법을 연구하였다.

올해 8월에 시행된 공모전은 지식재산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식재산분야의 연구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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