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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9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 29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방역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연휴 기간 가축 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대규모 인구 이동과 긴 휴일 등의 조건으로 방역이 쉽지 않아 사태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 10년 간 대기업·공공기관의 여성 고용비율이 7%, 관리자비율은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서초구 '양재R&CD' 특구에 제동이 걸렸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기술역량 극대화를 위해 2000여억 원 투자해 연구개발센터를 건설한다고 28일 밝혔다.

▲15조원에 달하는 동남아시아 고속철 사업 수주를 위한 한·중·일 3국의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KT가 2022년까지 커넥티드카 사업에서 매출 50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미래 먹거리인 커넥티드카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 카드업계의 동남아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고객 기반의 금융 비즈니스 특성상 높은 인구수를 자랑하는 동남아 시장은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추석 상여금 등 목돈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게 사라져 버린다. 시장 전문가들은 30대 이상 근로자라면 연말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과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에 투자하는 게 좋다고 추천했다.

▲GS건설이 바닷물과 하수처리 방류수를 이용한 해수담수화 및 전기발전 플랜트 설치에 성공했다.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논란이 확산되자 정치권을 비롯, 정부, 프랜차이즈업계, 가맹점주협의회 등이 나서 500억원대 과태료와 협력업체 폐업 등 최악의 사태를 막을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집을 비워 놓은 1인가구 고객, 혼자 사는 여성고객 등을 위한 '안심' 배송 서비스가 홈쇼핑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소공동 본점에 일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를 도입한다.

▲'문화계 황태자'로 군림하며 각종 이권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광고감독 차은택씨에 대한 1심 판단이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앞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제약사들이 콧속에 뿌리고, 입안에 붙이고, 티슈처럼 뽑아서 쓰는 등 사용법이 간편한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10월 개봉하는 두 편의 영화가 실제 역사적 사건, 그리고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해 눈길을 끈다.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남한산성'과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이 시대의 영웅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그린 '대장 김창수'가 그 주인공이다.

▲최장 열흘의 추석 연휴(9월 30일~10월 9일)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스포츠계는 한층 분주해졌다. 축구는 상·하위 스플릿 경쟁과 함께 2018 러시아월드컵 첫 평가전을 앞두고 있고, 야구는 막판 순위 다툼을 벌인 뒤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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