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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BNK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김지완씨 내정

차기 BNK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BNK금융지주 회장에 내정됐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임추위를 열고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최종 후보자에 오른 3인은 김 내정자를 비롯해 박재경 BNK금융그룹 회장 직무대행, 정민주 BNK금융경영연구소 대표 등이다.

김 내정자는 1977년 부국증권에 입사한 뒤 부국증권, 현대증권, 하나증권에서 모두 사장직을 맡아 금융업계 CEO(최고경영자) 경력만 14년이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는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직을 수행했다.

김 내정자는 오는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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