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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숨은 보험금' 7.6조 찾아준다…금융위, 연내 조회시스템 도입

금융 당국이 7조원이 넘는 '숨은 보험금'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연내 조회시스템을 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중도·만기·휴면보험금 등 이른바 '숨은 보험금'을 조회하는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숨은 보험금은 약 7조6000억원에 이른다.

이중 지급사유 발생 후 만기가 돌아오기 전인 '중도보험금'은 약 5조1000억원(283건)에 달한다. 만기도래 후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인 '만기보험금'은 약 1조2000억원(24만건),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보험금'은 약 1조3000억원(640만건)으로 집계됐다.

보험계약자들은 보험금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보험금을 찾아가지 않으면 무조건 높은 금리가 제공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등의 이유로 보험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다.

이에 금융위는 보험계약자가 자신 몫의 숨은 보험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조회시스템'을 연말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금융위 손주형 보험과장은 "2001년 3월 전 체결된 일부 계약은 숨은 보험금을 찾아가지 않아도 약관에 따라 현재 시장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며 "계약자가 이를 바탕으로 보험금을 찾아갈지 판단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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