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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계 미식축구 선수였던 하인스 워드(왼쪽)가 2일 평창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평창조직위



▲한국계 미식축구 영웅 하인스 워드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8회 초 등판해 ⅔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평균자책점을 3.75에서 3.68로 낮췄다. 더불어 시즌 첫 홀드를 챙겼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이날 결장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가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 더블헤더 1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설전 끝에 사령탑 동시 퇴장 사태를 빚은 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과 앤디 그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을 징계했다. 로버츠 감독에겐 1경기 출전 정지 및 벌금을 부과 했으며, 그린 감독과 다저스 투수 알렉스 우드에게도 각각 벌금 납부를 지시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구단의 고위 관계자가 2013년 10월 중순 심판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심판 A 씨는 2013년 시즌 후 KBO리그에서 퇴출당했으며 두산은 구단 관계자가 개인 돈을 A씨에게 빌려준 것이지 구단 공금은 아니었다면서 "정확한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기자회견에서 비디오 판독(VAR)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면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비디오 판독이 가동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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