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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7안타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8개를 잡았고, 볼넷은 단 한 개만 내줬다. 그러나 0-2로 뒤지던 다저스가 2-2 무승부를 만들어 류현진은 패전의 멍에는 벗었다.

▲'피겨퀸' 김연아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이 진행하는 중증·희귀 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을 돕기 위한 '7전8기 가족의 기적 만들기' 캠페인에 재능기부자로 나섰다. 김연아는 2010년부터 재단의 홍보대사를 맡아왔다.

▲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가 버펄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전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은 이날 휴식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 출루 행진을 재개했다. 시즌 타율은 0.253(249타수 63안타)을 유지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는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에 복귀한 미드필더 윤빛가람이 팀내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을 받았다. 윤빛가람은 내달 2일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경기에 출전한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가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수비수 김형일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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