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간) 프랑스 남부의 카네 앙 루시옹에서 열린 2017 마레 노스트럼 수영시리즈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7초28의 한국신기록으로 2위에 오른 안세현(왼쪽)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SK텔레콤 제공=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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