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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18일까지 서울국제도서전 참가…디지털교재·3D·VR 체험 제공

천재교육, 18일까지 서울국제도서전 참가…디지털교재·3D·VR 체험 제공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천재교육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서울국제도서전'에 오는 18일까지 참가, 디지털교과서, 전자칠판을 이용한 3D 체험, VR 체험 등 미래 교육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천재교육은 전시장 A홀 406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미래 교육현장 체험을 비롯, '돌잡이 시리즈'로 대표되는 유·아동 도서, '우등생 해법수학', '해결의 법칙' 등 초·중·고 대표 참고서 및 초·중등 검인정 교과서를 전시한다. 뿐만 아니라 초·중등 스마트학습 '밀크T'와 교사 전용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 'T셀파', 천재교육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탑기어'와 'EVO'도 전시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국제도서전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책 박람회로, 올해는 국내관에 출판사 161개사, 서점 23개사 등 총 276개사가 참여하고 국제관에는 주빈국인 터키를 비롯해 18개국 80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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