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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교원 스마트 빨간펜 2년만에 20만 회원 돌파

교원 스마트 빨간펜 2년만에 20만 회원 돌파

교원 스마트 빨간펜 회원들 /교원그룹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스마트 빨간펜'이 출시 2년만에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교원그룹은 스마트 빨간펜 2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교원그룹은 오는 19일까지 사은행사를 진행, 누리·키즈·초등 스마트 빨간펜 계약 고객에게 초등 학습자료, 유아 학습교구, 태블릿PC 거치대 중 한 가지를 증정한다.

스마트 빨간펜은 '종이 교재 중심의 기존 공부 방식을 바탕으로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철학에 따라 대표적인 회사 학습지 '빨간펜'을 업그레이드시킨 서비스다. 모르는 문제를 교원스마트펜으로 터치하면, 핵심 개념을 설명해 주는 강의, 멀티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태블릿PC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교원그룹은 이번 론칭 2주년을 맞아 스마트 빨간펜의 콘텐츠 및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학습 멘토 스마트 빨간펜 TV'는 전문 강사가 학습 멘토로서 초등학생을 위한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스마트 빨간펜을 활용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비법 등을 소개한다. '스마트 빨간펜 플러스(PLUS) 강좌'는 교과 연계 및 수행평가 대비 강좌, 자녀 학습 코치를 위한 학부모 특강 등 총 470여 개의 특별 강좌를 제공한다. '교원 스마트맘'은 회원 학부모들을 위한 서비스다. 개인 스마트폰에 해당 앱(App)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녀의 스마트 학습 현황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학습 실력은 물론 흥미를 갖고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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