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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한·중이 하나되는 용산가족음악회 개최

상명대, 한·중이 하나되는 용산가족음악회 개최

상명대 소프라노 김지현 교수(왼쪽)와 중국천진음악대학 메조소프라노 방춘월 교수가 '아리랑' 공연을 펼치고 있다. /상명대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가족복지학과 위탁운영시설인 용산구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혜신)가 지난 9일 저녁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2017 용산가족음악회'를 열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건강한 여가문화 전파 및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문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명대 음악학부 교수들과 관악오케스트라, 현악 앙상블, 상명마스터코랄 합창단이 무대에 섰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은 상명대 소프라노 김지현 교수와 중국천진음악대학 메조소프라노 방춘월 교수가 함께한 '아리랑' 공연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공연 뿐 아니라 한·중이 함께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