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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취업부터 노무·주거·금융까지 지원"

청년일자리센터 노무·주거·금융상담 홍보 포스터/서울시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이용 청년이 2개월여 만에 6500명을 돌파했다. 오는 7일부터는 취업지원서비스 뿐 아니라 노무·주거·금융·건강·심리치료 상담까지 분야를 확대한다.

시는 지난 3월 문을 연 청년일자리센터를 그간 6591명이 이용했다고 6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스터디룸 4440명, 특강 624명, 멘토링 287명, 취업상담 114명이 이용했다.

청년일자리센터는 취업상담 및 직무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무료이력서 사진촬영부터 20여개의 스터디룸을 무료로 대여하는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오는 7일부터 기존 취업상담, 직무컨설팅 등 취업지원서비스 뿐 아니라 노무·주거·금융 상담까지 확대한다. 시는 추후 건강·심리치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요일별로 특화해 진행하며 화요일은 노무상담, 수요일은 주거상담, 목요일은 금융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은 일자리센터에 상주하는 전문가를 통해 1대1로 진행된다.

특화 상담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서울 중구 청년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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