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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렸다. 시즌 6호 대형 솔로 아치를 그린 추신수는 이날 장타력과 출루 능력을 모두 과시했다. 그러나 팀은 8-10으로 패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 소속 황재균이 리노 에이서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또한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그리고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이날 나란히 결장했다.

▲한국 테니스 간판 스타 정현(삼성증권 후원)이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이 뽑은 올해 프랑스오픈 '떠오르는 스타' 5명 중 1명으로 선정되며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박성현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3계단 상승해 8위에 오르며 톱10에 진입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위를 지켰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2위에 오르면서 유소연을 3위로 밀어냈다. 박성현은 박인비와 함께 오는 6월 4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클래식에 출전해 우승 사냥에 나선다.

▲이정은이 오는 6월 2일부터 사흘동안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여자오픈에 출전해 우승 노린다. 김해림, 김자영 등도 이 대회에 나선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역대 두 번째로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가 최경주와 함께 오는 6월 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에 승선한 이명주가 알아인(아랍에미리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에스테그랄(이란)과 16강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이명주가 에스테그랄 전을 끝으로 K리그로 복귀할 것이라 전망했다.

▲여자 밴텀급 김지연과 스트로급 전찬미가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계약을 맺으며 종합격투기 '꿈의 무대' 옥타곤에 오르게 됐다. UFC에 진출한 한국인 12, 13호 선수이며 여자 선수로는 함서희 이후 첫 계약이다.

▲AFP 통신은 국제수영연맹(FINA)과 가까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3개 이상의 경영 종목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 추가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새롭게 더해질 종목으로 거론된 것은 혼성 계영 및 남자 자유형 800m, 여자 자유형 1500m 등이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이 11번째이자 마지막 올스타에 도전한다. 투표는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6일간 진행되며 결과는 7월 3일 발표된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윤학길 투수코치를 영입했다. 1986년부터 12년 동안 롯데 자이언츠에서만 뛰어 117승(94패 10세이브)을 올렸다. 100차례나 완투를 하며 깨지기 힘든 기록을 만든 윤 코치는 한화에서 젊은 투수를 가르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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